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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주공 재건축 수혜단지”…현대엔지니어링, 인시그니아 반포 분양 중
  • admin
  • 2024.12.30 16: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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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4개 주구 중 한강 쪽 1·2·4 주구를 재건축하는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가 내년 착공에 들어간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는 한강변을 가로로 길게 끼고 있어 전체 가구의 70%가 한강 조망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식·최고급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2293가구인 반포주공1단지 1·2·4 주구는 지난 2017년 현대건설이 재건축 시공권을 따냈고, 5002가구 규모의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종전 신반포 지역의 래미안 원베일리, 아크로리버파크 등이 ‘대장 아파트’ 경쟁을 했다면 한강변에 자리한 이들 단지의 착공으로 구반포 지역이 다시 주목받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런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반포주공 재건축 수혜가 기대되는 서초구 방배동 750-20, 22번지 일대에서 ‘인시그니아 반포’ 를 공급하고 있다. 입주는 오는 2025년 8월 예정이다.

인시그니아 반포는 지하 5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59∼144㎡ 오피스텔 총 148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59㎡ 36실 △84㎡ 108실 △펜트하우스 타입 4실(119㎡ 2실, 144㎡ 2실) 등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최근 강남 지역에 공급된 단지 대다수가 1룸 구조의 소형 위주인 것과 달리, 3∼4인 가구도 거주할 수 있는 상품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인시그니아 반포는 단지 주변으로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를 비롯해 ‘래미안 원펜타스’ ‘프레스티지 바이래미안’ 등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향후 8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명문 학군으로 대표되는 교육 인프라가 장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인근에 서래초, 세화여중, 세화고, 세화여고 등이 자리해 있다. 반포 학원가도 반경 약 2㎞ 안에 있다.

교통 여건도 좋다. 서울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깝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고 반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서래마을 카페거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도 생활권이다.

인시그니아 반포에는 ‘티엠 이탈리아’를 비롯해 ‘넥서스’ ‘제시’ ‘콜러’ ‘밀레’ ‘팔멕’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고급 가구 및 가전이 적용된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세탁실, 프라이빗 스튜디오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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